비급여 자료 · 2026-10-31 기준

관리급여, 비급여 가격 관리가 시작됐다

2026년 7월 1일부터 도수치료에 관리급여가 적용됐습니다. 그동안 병원마다 가격이 제각각이던 비급여 항목에 정부가 가격과 횟수 기준을 정한 첫 사례입니다.

도수치료 관리급여 핵심

  • 가격: 1회 43,850원으로 통일(보건복지부 발표 기준, 기존 1회 평균 약 11만 원)
  • 본인부담률: 95%
  • 횟수: 주 2회, 연 15회가 기본. 수술·골절 후 관절 구축·강직이 뚜렷하면 의사 판단으로 연 최대 24회
  • 제외: 피로 회복·체형 교정 같은 개인적 필요의 도수치료는 건강보험·실손보험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관리급여는 무엇인가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으로 선별급여 안에 새로 생긴 유형입니다. 적정한 이용을 위해 관리가 필요한 항목에 가격·기준을 정합니다. 도수치료는 가격 편차가 크고 오남용 우려가 있다는 점이 배경으로 꼽혔습니다. 정부는 3년마다 성과를 평가해 기준을 보완한다고 밝혔습니다.

병원이 생각해 볼 것

다른 항목이 언제 관리급여가 될지는 아직 정해진 바가 없습니다. 다만 이번 사례로 보면 병원 간 가격 차이가 큰 항목일수록 관리 논의의 대상이 되기 쉽습니다. 우리 병원 비급여 가격이 주변과 비교해 어디쯤인지 미리 알아 두면, 제도 변화와 환자 문의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병원마다 값이 크게 다른 비급여 제품 30

출처

제도 내용은 글을 쓴 2026-10-31 기준입니다. 고시는 자주 바뀌니 실제 업무 전에 보건복지부·국민건강보험공단 공지를 꼭 확인하세요.

우리 병원 비급여, 지금 시세와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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